The 3 new chosen MCs will be actor Kim Sungsoo, DJ DOC’s Jung Jaeyong, and BEAST’s Lee Kikwang.
Lee Kikwang who joined the team as the maknae MC is from the popular idol group BEAST, and had received a lot of love from the viewers through the sitcom ‘High Kick Through the Roof’. Recently he had been showing high activity through the MBC show, ‘Sunday Sunday Night – Hot Brothers’, Attentions are coming towards him as netizens are wondering what kind of role he would play out.
Overall, with the new change in the MCs for ‘Win Win’ with Kim Sungsoo, Jung Jaeyong, and Lee Kikwang, viewers are questioning if they will be able to pull it off.
The first interaction between the four men can be found on broadcast on the 10th at 11:50pm KST.
[OSEN=윤가이 기자] KBS 2TV 토크 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가 개편을 맞아 김승우를 포함해 남자 4명으로 이뤄진 새로운 MC진을 구성한다.
새롭게 발탁된 3명의 MC는 배우 김성수와 DJ DOC 정재용, 비스트의 이기광이다.
막 내 MC로 합류한 이기광은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로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승승장구' 에서도 막내로서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MC진에 대폭 개편을 시도한 '승승장구'가 김성수, 정재용, 이기광의 합류로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 남자의 첫 호흡은 오는 10일 밤 11시 15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CREDITS: OSEN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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