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Jay confesses his thoughts on Myspace controversy
2PM's former member Jaebum will be revealing his thoughts on his Korea comments controversy, his withdrawal from 2PM, and his return to the Korean music industry through KBS 2TV's 'Entertainment Relay' set to broadcast on the 7th.
Regarding his Myspace comments, Jaebum revealed, "I wasn't scared that I would never be able to become a celebrity again but what was difficult to endure was the people around me genuinely worried for me."
He went on to state, "I'm extremely apologetic for those comments. They were written when I was immature, written without any thought and I'm very sorry that they hurt so many people. I want to say that that was not how I truly felt."
Regarding his solo debut track, 'Count On Me,' Jaebum stated, "It was a song just for my fans but the response it received exceeded my expectations so I was very surprised."
The episode will air on the 7th at 9:05 PM on KBS's 'Entertainment Relay.'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 전 2PM 멤버 재범이 한국 비하발언과 2PM 영구탈퇴, 한국 연예계에 복귀하게 된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해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왔던 재범의 인터뷰가 소개될 예정이다. 재범은 이번 인터뷰에서 복귀와 관련한 근황과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당시의 심경을 고백할 것으로 보인다.
재범은 지난해 한국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이젠 더 이상 연예인을 하지 못할 거란 두려움보다 주위 분들의 진심어린 걱정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너무나 죄송스럽고 제가 철없을 때, 생각 없이 쓴 글이 많은 분들께 상처를 준 것 같아 죄송하고 속상했다”며 “저의 진심은 아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재범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재범의 솔로 데뷔곡 ‘믿어줄래’에 대해 “단지 팬들을 위한 곡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아서 깜짝 놀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활동 초읽기에 앞서 재범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내용은 7일 밤 9시 5분 KBS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ver (SOURCE)
hazyfiasco@2ONEDAY.COM (TRAN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