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Jay reveals his feelings towards 2PM members]


Jaebum's honest confession, "After my return, I've never met with any of the 2PM members"

After having left Korea and withdrawing from 2PM last year, Jaebum confessed his feelings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10 months on the 4th through KBS 2TV's ' Entertainment Relay.' The producers met with the silent Jaebum in a studio in Seoul.

He revealed his honest feelings towards his withdrawal and his feelings for 2PM by stating, "I've never met with any of the members or contacted them. I do feel sorry for them, though."

The episode will air on the 7th at (;05 PM on KBS 2TV.

지난해 8월 한국 비하발언 논란으로 갑작스럽게 그룹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이 10개월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된 심경에 대해 최초 고백했다.

지난 4일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논란 후 내내 침묵을 유지하던 재범을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재범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근황과 숱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당시의 심경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영구탈퇴 당시의 솔직한 심경과 함께 2PM 멤버들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재범은 "귀국 후 멤버들과 따로 연락한 적은 없다"며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겸손히 말했다.

본격적인 활동 초읽기에 앞서 재범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내용은 7일 밤 9시 5분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 방송된다.
TV Daily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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